456 |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2-09
|
8 |
455 |
진정한 회개의 축복(사57:14~21)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2-02
|
41 |
454 |
지도자의 타락으로 인한 결과들(사56:9~57:13)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1-26
|
45 |
453 |
하나님께 돌아온 자의 축복(사56:1~8)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1-19
|
88 |
452 |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사55:8~13)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1-12
|
119 |
451 |
신년감사예배 "이 생명은 빛이라"(요1:1~5)
|
이정규 담임목사
|
2025-01-05
|
199 |
450 |
송구영신예배 "만군의 여호와가 말씀하십니다"(말4:1~6)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31
|
166 |
449 |
오늘이 만날 만한 때(사55:1~7)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29
|
198 |
448 |
성탄예배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않은 자"(마2:1~8)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25
|
196 |
447 |
내가 품고 있는 것(사54:11~17)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22
|
218 |
446 |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사54:1~10)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15
|
266 |
445 |
화해자 이신 고난의 종(사53:4~12)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2-08
|
306 |
444 |
고난이 축복임을 보이신 예수(사52:13~53:3)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1-24
|
320 |
443 |
하늘 문을 여는 열쇠(시100:1~5)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1-17
|
341 |
442 |
구원과 회복의 기쁜 소식(사52:1~12)
|
이정규 담임목사
|
2024-11-10
|
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