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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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의부양자 작성일19-04-24 07:01 조회1,2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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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정작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배척하는 현실을 볼 때 너무 마음이 아파 자신이 저주를 받더라도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9:3)
"하나니, 제가 저주를 받아도 좋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도 좋습니다. 저의 조국, 저의 민족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십시오" 이것이 사도바울의 진정한 마음이었습니다.
자기 민족으로 인해 상한 바울의 심정은 로마서9장에 이어 10장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한 감정이 9장과 10장에서 각각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롬9:1~2) 사도바울은 자신에게 너무나 기막힌 고통, 고난, 근심이 있었따고 말합니다. 이런 자신의 상한 심령, 고난의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10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롬10:1) 사도바울은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바, 하나님에게 간절히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의 구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울에게 근심이고 고통이었던 것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기도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이 진정한 것인지 아닌지는 기도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면 압니다. 우리가 그 사람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면 저절로 상대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버리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다려 주십시오. 한 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이스라엘은 매를 맞더라도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의 마음이었습니다. 이것은 집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범죄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아 오늘 그 인생이 끝나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애통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복음을 맛본 자, 복음을 깨달은 자, 복음을 체험한 자의 영적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복음을 안다면, 참으로 예수님을 안다면,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은 구원의 열정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 구원의 열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기도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 안에는 죽어 가는 영혼, 버림 받은 영혼, 심판받을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까? 당신 안에 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대상이 누구든지 간에, 그를 향해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바울이 가졌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가 당신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정작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배척하는 현실을 볼 때 너무 마음이 아파 자신이 저주를 받더라도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9:3)
"하나니, 제가 저주를 받아도 좋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도 좋습니다. 저의 조국, 저의 민족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십시오" 이것이 사도바울의 진정한 마음이었습니다.
자기 민족으로 인해 상한 바울의 심정은 로마서9장에 이어 10장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한 감정이 9장과 10장에서 각각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롬9:1~2) 사도바울은 자신에게 너무나 기막힌 고통, 고난, 근심이 있었따고 말합니다. 이런 자신의 상한 심령, 고난의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10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롬10:1) 사도바울은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바, 하나님에게 간절히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의 구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울에게 근심이고 고통이었던 것이 하나님에게 드리는 기도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사랑이 진정한 것인지 아닌지는 기도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면 압니다. 우리가 그 사람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면 저절로 상대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을 버리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다려 주십시오. 한 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이스라엘은 매를 맞더라도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의 마음이었습니다. 이것은 집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범죄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아 오늘 그 인생이 끝나는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애통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복음을 맛본 자, 복음을 깨달은 자, 복음을 체험한 자의 영적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복음을 안다면, 참으로 예수님을 안다면,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은 구원의 열정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 구원의 열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기도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 안에는 죽어 가는 영혼, 버림 받은 영혼, 심판받을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까? 당신 안에 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대상이 누구든지 간에, 그를 향해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바울이 가졌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도가 당신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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