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나님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생명의부양자 작성일19-03-20 09:22 조회1,17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기도는 하나님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꽃 한 송이의 색깔, 지는 해의 노을 빛, 돋는 해의 찬란한 광채, 이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 어쩌면 이렇게 자연을 아름답게 만드셨나요?"라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또 그렇게 감탄을 하는 제 자신을 보고 놀랍니다. '언제 이렇게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을 지녔을까'하고 말입니다.
기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말로하는 기도도 있고, 그냥 생각을 주고받는 기도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느낌과 감정을 그대로 고백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듯이 하는 기도를 대화기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기도 하면 간구하는 것만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몰론 필요한 것을 구하는 기도는 중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간구가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식이 배고플 때 부모한테 밥 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 자식이 병들었는 때 병 고쳐 달라는 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부모 자식 간의 당연한 관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빙자로 자신의 탐욕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명예와 탐욕, 잘못된 축복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자주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고, 그만큼 잘못된 간구를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왠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느껴진다면 "하나님, 오늘 제게 주신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하고 하나님께 이야기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나님과 잔잔히 대화를 하다 보면 그것이 진솔한 기도가 되고,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찬양이 됩니다.
꽃 한 송이의 색깔, 지는 해의 노을 빛, 돋는 해의 찬란한 광채, 이런 것들을 보면서 "하나님, 어쩌면 이렇게 자연을 아름답게 만드셨나요?"라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또 그렇게 감탄을 하는 제 자신을 보고 놀랍니다. '언제 이렇게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을 지녔을까'하고 말입니다.
기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말로하는 기도도 있고, 그냥 생각을 주고받는 기도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느낌과 감정을 그대로 고백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듯이 하는 기도를 대화기도라고 합니다.
우리는 기도 하면 간구하는 것만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몰론 필요한 것을 구하는 기도는 중요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간구가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식이 배고플 때 부모한테 밥 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기 자식이 병들었는 때 병 고쳐 달라는 것은 욕심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부모 자식 간의 당연한 관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빙자로 자신의 탐욕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명예와 탐욕, 잘못된 축복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자주 대화를 하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고, 그만큼 잘못된 간구를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기도가 왠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느껴진다면 "하나님, 오늘 제게 주신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하고 하나님께 이야기해 보십시오. 그렇게 하나님과 잔잔히 대화를 하다 보면 그것이 진솔한 기도가 되고,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찬양이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